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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년 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든 프랑스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9·FC바르셀로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서서히 벤치로 밀려나더니 급기야 팀내 어린 선수들에게도 밀렸다.

그리즈만은 지난 6월30일 캄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2-2 동점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1분 아르투로 비달과 교체투입했다.

그보다 앞선 후반 40분 공격 자원인 2002년생 안수 파티가 먼저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심지어 1999년생 리키 푸치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에서 1억2000만 유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공격수로 여겼다.

하지만 지난 1월 키케 세티엔 감독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전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입지가 확 줄었다. 재개 이후 팀이 치른 리그 6경기에서 선발출전은 3회, 60분 이상 출전한 경기는 2번 뿐이다. 사흘 간격으로 열린 셀타비고~아틀레티코전에선 모두 후반 막바지 투입됐다.

스페인 매체들은 2대2로 비긴 아틀레티코전을 마치고 그리즈만의 상황을 집중조명했다. 세티엔 플랜에서 배제된 건 분명하지만, 스타 선수를 종료 직전 투입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다.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세티엔 감독은 이에 대해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90년대에는 그리즈만을 교체투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았을 것이지만, 그들(푸치와 파티)이 매우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이 이전까지 몸담은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관련 질문에 “해줄 말이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인터뷰를 마쳤다. ‘마르카’는 “엘 촐로(시메오네 별명)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걸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잘 지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극복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즈만 동생인 테오 그리즈만은 “진심으로 울고 싶다. 2분이라니…”라는 감정적인 트윗글을 올린 뒤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4경기에서 1번 승리하고 3번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1점)로부터 선두를 탈환하는 데 실패했다. 승점 1점 앞선 레알은 2일 헤타페를 상대한다. 레알은 재개 이후 5연승을 질주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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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5+5.’

전북 현대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스폰서 제안을 거절했다. 계약 기간과 계약 금액 모두 국내 프로축구 시장의 규모를 고려하면 파격에 가까웠으나, 그 파격을 거절했다. 실로 파격적 거절이다.

전북은 지난해 10월부터 아디다스와 스폰서 관련 협상을 벌였다. 아디다스는 국내 프로축구단 중 두 곳과 협상했는데, 그중 한 팀이 전북이었다. 전북으로서는 국내 최고 구단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은 기분 좋은 일이었다.

그런데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반년이 넘도록 실효를 거두지 못했고, 하루 전인 6월 30일이 데드라인이었다. 데드라인에 선 전북의 결정은 “No”였다. 전북은 지난 6월 30일 아디다스 측에 최종적으로 스폰서 제의를 거절한다고 전달했다.

의아한 건 아디다스의 제안이 상상 이상으로 파격적이었다는 데 있다. 아디다스는 기본 5년에 전북이 원할 경우 5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는 파격적 제안을 했다. 연간 후원 금액도 국내 최고 수준이었다. 전북과 함께 제안한 다른 구단의 연간 후원 금액에 두 배에 가까웠다. 전북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제안인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북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외형상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현재 스폰서십을 유지하고 있는 험멜과의 의리다. 그러나 이미 10년 넘게 의리를 지켰고, 아디다스의 제안 규모와 브랜드 파워 및 상징성을 생각하면 거절의 이유로는 타당해 보이지 않는다. 스폰서라는 게 구단의 지위나 위상과 비례함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국내 스포츠 용품 시장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아디다스는 전북과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전북도 아디다스와 긴 협상을 통해 당초 제안보다 더 조건을 이끌어 냈다. 그런데 마지막에 별 이유 없이 안 하겠다고 하니, 아디다스로서는 자신들을 데리고 논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 것이다”라고 전하며 의아스러움을 표출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에 따른 선택이 뒤따른다. 하다못해 밥을 먹을 때도, 밥 먼저 먹을 건지 반찬 먼저 맛볼 것인지 선택한다. 그런데 전북의 이번 결정은 정말 이유를 찾을 수 없다. 국내 프로축구 시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요즘, 전북이란 K리그 대표 구단이 그 시장의 팽창을 애써 억누른 느낌이 들어 아쉽기만 하다.

글=손병하 기자(bluekorea@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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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삼성 오승환이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는.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3/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다. 동료들과 함께 수비 훈련을 하고 있는 오승환.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쫄지 마라, 니 뒤에 형 있다.”

삼성 마운드의 시너지 효과. 속된 말로 딱 이런 상황이다.

‘파이널 보스’ 컴백 효과가 선발 마운드에 퍼지기 시작했다.

삼성 좌완 선발 최채흥은 3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를 마친 그는 인터뷰 도중 이런 말을 했다.

“식사 자리에서 오승환 선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길게 던질 생각하지 말고 그냥 5, 6이닝 강하게 던지라’고요. 저도 복귀 후 2경기 그런 생각으로 던졌더니 결과가 좋았습니다.”

‘파이널 보스’의 신신당부.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뒷 일 걱정 없이 전력투구 한 결과는 달콤했다. 지난 23일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2연승. 실제 오승환은 최강 듀오 우규민과 함께 8,9회를 퍼펙트로 정리하며 최채흥의 5승을 굳게 지켰다.

불펜의 병풍 효과. 비단 최채흥 만이 아니다. 삼성 선발진에서 힘으로 타자를 완벽하게 압도할 수 있는 투수는 많지 않다. 긴 이닝 소화를 위해 힘을 분산시키다 보면 경기 초반 위기를 자초할 수 있다. 초반부터 전력피칭 하면서 상대 타선을 눌러가는 편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16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삼성 우규민이 투구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16/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

2020년 6월 30일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모든 선발 투수도 이 사실을 안다. 다만, 실천은 힘들다. 불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오승환이 컴백한 삼성 불펜은 리그 최강이다. 5회까지 앞선 경기는 단 한번도 내주지 않았다. 20승 무패, 100% 승률이다. 선발이 5회까지 리드만 지켜도 승리를 챙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불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면 전략이 달라진다. 구위도 달라진다. 마음이 홀가분해지면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온다. 선 순환 구도의 출발이다.

이미 최강 위용을 자랑하는 삼성 불펜.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삼성은 7월 여름승부를 앞둔 30일 장필준 이승현 등 퓨처스리그에서 구위를 회복한 우완 불펜 투수들을 콜업했다. 8월에는 심창민도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몰두해 온 양창섭도 롱 릴리프로 힘을 보탤 수 있다.

젊은 투수가 많은 삼성 선발진. 그들의 성장 과정에 있어 최강 불펜의 병풍 효과는 설명이 필요 없다.

파이널 보스를 앞세운 삼성 마운드의 시너지 효과. 본격적인 여름 승부를 앞둔 삼성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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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박지성(39)에게 ‘구단주’라는 역할이 주어지면 어떤 팀이 꾸려질까. 이 흥미로운 질문에 박지성이 직접 대답했다.

최근 국내로 들어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은 대한축구협회(KFA)가 운영하는 K3·K4리그 방송의 ‘랜선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KFA가 미리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들을 박문성 해설위원이 전달하면 박지성이 답하는 순서로 사인회가 진행됐다. 또한 KFA는 구독 이벤트를 열어 유니폼 및 축구공, 모자에 박지성 친필 사인을 담아 선물로 내걸었다.

KFA는 ‘K3·K4리그 팀의 구단주가 된다’는 가정 하에 팀 스쿼드를 꾸리는 게임을 진행했다. 구단주라고 해서 아무나 영입할 수는 없는 현실. 박지성은 자금 100억원 안에서 선수 11명, 감독 1명을 골라야 했다. 선수단 11명 중에는 현역 K3·K4리거 1명을 뽑아야 하는 ‘홈그로운’ 제도가 있었다. 감독 선임에 드는 비용은 없었다.

영입 후보에 오른 선수들의 실력은 전성기 기준으로 잡았다. 그중 메시, 지단, 박지성, 말디니, 부폰은 가장 비싼 20억으로 설정했다. 박지성은 “내가 메시랑 동급이라고? 이거 이상한데”라면서 고개를 젓기도 했다.

공격수 리스트의 루니, 차범근, 손흥민은 15억, 안정환은 10억, 미드필더에는 스콜스, 피를로 15억, 기성용, 구자철 10억, 이강인과 문준호(지난해 K3 MVP)는 5억으로 매겼다. 수비수에는 퍼디난드 15억, 에브라, 홍명보, 이영표, 김태영이 10억, K3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한 박지수는 5억으로 설정했다. 골키퍼는 반데사르 15억, 노이어, 이운재 10억, 신의손 5억이라는 조건이 붙었다.

박지성 구단주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가장 먼저 골키퍼 신의손을 택했다. 그는 “K리그 레전드다. 자기관리도 잘해서 선수 생활을 오래하신 분이다. 반데사르, (이)운재형은 비싸다”고 설명했다. 수비수를 고를 때는 “에브라는 자기를 안 뽑으면 삐친다. 피지컬도 강하고 점프도 높다. 오른쪽에는 (이)영표형을 넣겠다”고 말했다.

중앙 수비로는 김태영, 박지수를 배치했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을 먼저 세운 뒤 이강인과 문준호를 앞에 놓았다. “(기)성용이가 뒤에서 커버해주면 든든하다”는 게 박지성 구단주의 설명. 공격진은 손흥민, 안정환, 차범근으로 구성했다. 박 구단주는 공격수들을 뽑으면서 “빈틈이 없다”며 만족했다.

끝으로 감독 선임이 이어졌다. 감독 후보에는 알렉스 퍼거슨(맨유), 거스 히딩크(2002 한국 대표팀, PSV에인트호번), 해리 레드냅(QPR), 허정무(2010 한국 대표팀), 박항서(2002 아시안게임) 감독이 있었다.

박 구단주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박항서 감독을 뽑았다. 그에 대한 설명으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때 박항서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그때 너무 죄송했다. 제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었는데 소속팀 사정상 대회 8강부터 합류했다. 그래서 이 선수단으로 감독 한번 해보시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퍼거슨 감독과 히딩크 감독 중 한 명을 뽑으면 다른 한 분이 애매해진다. 허정무 감독님은 월드컵에도 나갔다. 레드냅 감독은 (안 뽑은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는 말로 구단주 설정을 마무리했다. 박지성 구단주의 선수단 선발 영상은 K3·K4리그 채널을 통해 1일 오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성의 ‘내가 구단주라면?’ 스쿼드(괄호 안은 설정된 가치)

FW: 손흥민(15억), 안정환(10억), 차범근(15억)

MF: 문준호(5억), 기성용(10억), 이강인(5억)

DF: 에브라(10억), 김태영(10억), 박지수(5억), 이영표(10억)

GK: 신의손(5억)

감독: 박항서

2002 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골을 넣은 박지성의 세리머니. 히딩크 감독, 박항서 코치, 김태영(7번)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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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남 비난에 보류한 사업




통일부는 올해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1000만 달러(한화 약 119억6000만원) 규모의 대북지원 시점을 다시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6월 대북지원을 계획했으나 남북관계가 급경색되면서 이를 보류한 상태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달 초 통일부 장관과 WFP 사무총장과의 화상면담 이후 WFP의 북한 영유아·여성 지원 사업에 대한 공여를 추진하려고 했으나 그 다음 날 김여정 제1부부장의 담화가 있어 공여 추진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 사업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제반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진 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말 WFP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려고 교추협(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 과정에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일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대북사업 공여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다음 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남북관계 단절을 공언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남북관계가 강대강 충돌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식량 지원 사업은 동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에 따르면 WFP의 북한 영유아·산모 대상 영양사업은 지난 2014년(700만 달러)에 시작돼 2015년(210만 달러)과 지난해(450만 달러)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기간 공여 규모는 총 1360만 달러다.
한편 이날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한 지 1주년이 됐지만 남북관계가 여전히 교착상태에 머무는 상황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이 당국자는 답했다
남북미 판문점 회동 1주년…”한반도 비핵화·항구적 평화 조속히 정착되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통일부는 30일 올해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천만 달러(한화 약 119억6천만원) 규모의 대북지원을 계획했으나 최근 남북관계 경색으로 보류하고 재추진 시점을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서호 통일부 차관이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말 WFP에 1천만 달러를 지원하려고 교추협(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 과정에 있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당국자는 “이달 초 통일부 장관과 WFP 사무총장과의 화상면담 이후 WFP의 북한 영유아·여성 지원 사업에 대한 공여를 추진하려고 했으나 그 다음 날 김여정 제1부부장의 담화가 있어 공여 추진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일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대북사업 공여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다음 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남북관계 단절을 공언하는 담화를 발표, 남북관계가 악화하며 해당 대북 지원에 제동이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당국자는 “이 사업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제반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진 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WFP의 북한 영유아·산모 대상 영양사업은 지난 2014년(700만 달러)에 시작돼 2015년(210만 달러)과 지난해(450만 달러)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기간 공여 규모는 총 1천360만 달러다.

한편 이날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한 지 1주년이 됐지만 남북관계가 여전히 교착상태에 머무는 상황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이 당국자는 답했다.

ykb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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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2020.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시점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샅바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오는 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미래통합당은 추경안 심의 기한을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할 경우 추경안 심의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1일까지 추경안 심의 기한을 연장할 경우 추경의 집행 시점이 늦어져 추경의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또 추경안에 대한 통합당의 공세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산도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진 민주당 총괄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의 3일 본회의 처리는) 변동 없다. (통합당의 심의 기한 연장 요구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수석부대표는 “현재 일정대로 (통합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들어오면 된다”고도 했다.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에 반발해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했던 통합당은 이날 국회 복귀 의사를 밝히고, 민주당이 추경 심의 기한을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할 경우 예결위의 추경안 심의에도 참여하겠다고 했다.

통합당은 추경안 심의를 지렛대 삼아 민주당에 대한 원내 투쟁 동력을 한껏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적 열세 때문에 추경의 대폭적인 삭감이나 저지는 불가능하지만, 추경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여론전에 나서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통합당 전국 지방의회 의원 연수’에서 “민주당이 무지막지하게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뽑고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을) 강제 배정했지만 우리는 장외투쟁을 하지 않고 국회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국회 복귀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이 통합당의 제안을 일축했지만, 민주당이 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 처리를 강행하는 대신 처리 시점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미 17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면서 통합당과 극한 대치 국면을 조성한 만큼 추경안 처리 시점을 다소 조정하는 등의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추경안을 처리한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 문제를 놓고 통합당과 다시 대치할 가능성이 높아 추경안 처리 국면에서 연착륙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윤기원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지난밤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으로 꾸며져 창원시 진해구 명동 우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여행에는 ‘불청’의 1세대 친구 김선경과 새 친구 윤기원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타는 청춘’에 복귀한 김선경은 2015년 4월 24일 방송에 세 번째로 등장했던 원조 친구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한 그를 향해 김광규는 “드라마 잘 되서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 음료수를 사라. 종편 기록을 깨지 않았냐. ‘스카이캐슬’도 이겼다. 보너스 안받았냐”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김선경은 “보너스는 못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규가 ‘부부의 세계’에서 김선경의 딸 여다경으로 출연했던 한소희를 언급하며 “한소희씨는 안왔냐”고 하자 김선경은 “다경이는 엄청 바쁘다. 나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다경이 엄마라고 부른다”고 미소지었다.

이와 관련해 ‘불타는 청춘’의 이승훈 PD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김선경과는 ‘불타는 청춘’ 출연을 안 하더라도 제작진과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다. 우리 ‘불청’ 멤버들은 항상 연락하는 사이고 방금 전에도 지난밤 방송에 대해 통화를 했다. 오랜만에 김선경이 ‘불청’을 방문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방송 봤던 것처럼 굉장히 좋았다. 김선경도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실제로도 ‘친정에 온 것 같다’고 계속 말했다. 2015년 ‘불청’에 나왔을 때보다 멤버가 달라졌고 기존 멤버들도 있었는데 비교적 빨리 적응하면서 다들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김선경이 ‘부부의 세계’ 이후 다른 예능도 많이 출연한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예능과 달리 확실히 ‘불청’에서 편안함을 느끼더라”고 웃었다.

새 친구로 등장한 윤기원에 대해서도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윤기원은 지난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홀로 바이크를 타고 33도의 찜통 더위 속에서 가죽 자켓과 헬맷을 쓰고 계속 중국어를 해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바이크 타는 것이 취미라는 그는 “이번에는 부산에 지인 집에 오토바이를 먼저 실어 놓고 부산 동래에서 여기까지 타고왔다. 1시간 반 걸렸다”고 말했다.

또한 윤기원은 이날 강경헌에게 사귀자는 고백을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강경헌은 후궁 역할로, 윤기원은 내시 역할을 맡아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윤기원은 “드라마 찍을 때 촬영 끝나고 설렁탕 먹을 때 내가 한번 경헌씨에게 ‘나랑 한번 사귀어보지 않으시렵니까’라고 툭 한번 던져 본 적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강경헌은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이에 윤기원은 “아마 기억이 안나실 거다. 농담처럼 한 말”이라며 “내가 대차게 차였다”고 말했다. 윤기원의 말에 강경헌이 “호감을 표현했던 것은 기억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훈 PD는 “윤기원은 예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찬우의 추천으로 초대하게 됐다. ‘정말 재미있는 친구’라는 김찬우의 말에 공들여 섭외했다”며 “예능이 아니라 정말 오토바이를 타고 부산 동래에서 창원까지 오셨더라. 제작진도 모두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윤기원은 정말 삶 자체가 시트콤 같다. 그 분이 연기할 때도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과 시간을 보낼 때도 특유의 느낌으로 멤버들을 웃게 만들더라. 본인도 ‘불청’ 멤버들과 즐긴 것 같아 기쁘다. ‘불청’ 멤버들과 케미가 맞았던 것 같다. 이번주 방송은 아주 일부분만 나갔는데 다음주 방송에서는 윤기원의 진짜 매력이 드러난다”며 “고정은 제작진이 늘 원하고 있지만 그건 윤기원의 의지라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방송 이후 시청자의 반응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연예매니지먼트사들이 방송사의 불공정한 영상물 재판매 행위에 제동을 건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대중문화예술인(가수) 출연 영상물 이용에 관한 표준계약서’ 제정을 신청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개별 매니지먼트사가 방송국에 영상물의 이용허락 범위를 정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에 공정위가 표준계약서를 제정하여 방송사의 계약서 도입을 유도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가수 등 대중문화예술인은 관행적으로 방송사와 매니지먼트 간에 계약서 없이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이 때문에 방송사가 해당 영상에 대해 저작권을 갖는 것으로 해석됐고 방송을 목적으로 출연한 것이므로 영상물을 방송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았다.

문제는 콘텐츠 이용 형태가 변화하면서 TV 방송보다 유튜브와 같은 OTT 서비스를 이용하여 음악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최근 방송사는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 출연한 가수들의 영상을 잘라서 유튜브에 올리거나, 미방송분 영상 혹은 사전녹화 영상을 통신사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부가 콘텐츠 제작하여 수익화하고 있다. 음악방송 영상물을 가수별로 자르거나, 아이돌 멤버별로 촬영한 일명 직캠까지 별도의 사업자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가수나 매니지먼트사는 본인들이 출연하고 노래하는 영상임에도 아무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있어 방송사와 마찰을 빚어왔다. 모 방송사는 영상을 재판매하기 위해 매니지먼트사에 초상권 포기각서를 요구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업계에서는 방송국이 방송을 목적으로 촬영한 영상물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명백하게 불공정한 행위라는 입장이다. 더구나 저작권법상 인터넷 서비스 영상은 방송이 아닌 전송에 해당하므로 법적으로도 별도의 허락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영상을 수익화하는 것을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이 공정위에 신청한 표준계약서에는 방송국이 촬영한 영상물의 사용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본방송과 재방송 등 방송으로 사용하는 때에는 방송사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OTT에 편집물을 올리거나 VOD로 제공하는 등 방송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사전 협의된 바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미방송분 영상은 사전 협의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최광호 사무총장은 “약관 제정 신청은 방송사와 매니지먼트사 간에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 이라며, “표준계약서가 제정되면 향후 방송국의 영상물 이용에 관한 기본계약서 및 부속합의서로서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업계의 한 관계자는 “방송사의 관행을 깨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이를 시작으로 공정한 계약을 통한 케이팝 콘텐츠 시장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코가 신곡 ‘Summer Hate’ 발매를 앞두고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코는 등장부터 신곡 ‘Summer Hate’에 맞춰서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지코는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해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춰 날씨를 전하는가 하면 신곡 ‘Summer Hate’ 댄스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바.

지코는 “오늘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일일 기상캐스터로 참여해서 일기예보를 전해드렸다”며 “댄스 챌린지는 연습은 많이 안했고 동선은 몇 번 맞춰봤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코의 일기예보에 대해 “너무 잘하셨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확실히 딕션이 좋으니까 잘하시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코는 ‘아무노래’ 챌린지에 이어 ‘Summer Hate’ 역시 댄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상하냐는 질문에 지코는 “마인드맵 하듯이 가지를 쳐나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어떤 식으로 프로모션을 하면 좋을지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지코의 신곡 ‘Summer Hate’는 가수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는 “가사를 구상하다가 자연스럽게 비 선배님이 생각났고, 비 선배님이 가창을 하실 것을 생각하고 ‘태양을 피하는 방법’ 가사를 오마주했다”고 설명했다.

비를 이미 6개월 전에 섭외를 했다고 밝힌 지코는 “‘깡’ 신드롬 전에 연락을 드렸다. 저도 사실 이 곡을 작업하면서 비 선배님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후반작업을 하는 도중에 신드롬이 생기셨다. 그래서 저도 빨리 나와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는 했다. 신드롬에 편승했다고 오해하실 수 있지만 제가 제일먼저 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역대급 더위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만든 노래냐는 질문에는 “완성될 때 쯤에 그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무조건 이 곡은 여름에 나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여름 노래가 대부분 긍정적이고 청량한 느낌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여름을 싫어한다. 여름에 대한 불쾌감을 가감없이 표현해봤다. 짜증을 내고 있는 한 사람의 불쾌한 감정을 재미있는 가사들로 표현해봤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이날 장성규 역시 신곡을 발매 하는 바. 장성규는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 상대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저는 내세울 게 있다. 그루비룸과 박재범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 굉장한 여배우가 등장한다. 그리고 수익금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어필했다.파워볼엔트리

이에 지코는 “저는 영광이다. 저는 올 여름에 제 휴가를 반납했다. 많은 분들의 청량감 넘치는 하루를 위해 이바지할 예정이다. ‘싹쓰리’ 전 까지 제가 싹쓸이를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아무 노래’ 이후 신곡 작업에 부담은 없었냐고 묻자 지코는 “압박은 없었다. ‘아무노래’를 넘지 못 하더라도 넘지 못할 노래를 만들어놨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그냥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스코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이것보다 재미있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창작에 대한 부담만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파워볼게임

마지막으로 지코는 신곡 1위 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성규는 “제 첫째 아들이 지코 삼촌 만나는게 소원”이라며 장성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댄스 챌린지하기로 약속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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